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에 앞장설 것,
유선호의원<중도통합민주당,장흥/영암>이 국회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유선호의원은 17대 국회 마지막 예경위원으로 F1 대회,서남해안
발전 사업 등 지역의 당면 현안 사업과 중점추진 사업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대선과 08년 총선을 앞둔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그 어느 해보다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유 의원의 예결위 선임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가 크다
국회 예결특위는 정부의 예/결산안을 국회에서 최종적으로 심의하는 특별위원회로
총 50명으로 구성 운영되는데 지난 7월3일 268회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한나라당
22명,우리당 12명,중도통합민주당 6명,비교교섭단체 10명으로 구성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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