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6월중 ‘이 달의 시·군’으로 장흥군을 선정하고 주요 특산품과 관광지에 대해 한달간 집중 홍보한다.

전남도는 청사 행정동 로비에 장흥 특산품 홍보부스를 설치해 아토피아,어성초,삼백초,헛개나무 등 생약초관련 상품을 전시한다.

또 표고버섯,귀족호도,적토미,녹토미와 매실베게,매실환,키조개,새조개,바지락 등 친환경 농수특산물 등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특히 개메기,못생긴호박축제·장수풍뎅이 생태체험과 천관산 억새제,바다낚시대회 및 전어축제 등도 알리기로 했다.

이밖에 토요풍물시장,장흥댐,천관산 문학공원,물문화공원,천문과학관 등 관광자원도 소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