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도색,도로표지판 정비,사리부설,도로소파보수 등
영암군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대대적인 도로정비에 나섰다.영암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물론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차선도색,표시판
정비는 물론 비포장도로 자갈부설과 제설작업으로인해 더러워진 도로 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총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시행하는 이번 도로정비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세계로 도약하는 영암 이미지 홍보에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