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지사 후보 적합도는 박지원 의원 1위로 27,8% 주승용 의원 23,9% 이낙연 의원 17,1% 김영록 의원6,4% 순
민주당 주승용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KBS가 실시한 차기 전남지사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남도지사 지지도조사 결과 주승용 의원 17.9%,
박지원 의원 15.2%, 이석형 전 함평군수 11%, 이낙연 의원 10.8%, 김효석 전 의원
6.7%, 김영록 의원 5.9%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박지원 의원 27.8%, 주승용 의원 23.9%,
이낙연 의원 17.1%, 김영록 의원 6.4% 순으로 나타났다.
KBS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작년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전남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백 명을 대상으로 RDD방식
유선 전화로 조사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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