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업도시협의회 창립 총회 개최
전국기업도시협의회 창립 총회 개최
  • 박광해 기자
  • 승인 2007.04.13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안,영암,해남 등 6개 단체장으로 구성
기업도시시범사업지역 단체장으로 구성되는 전국기업도시협의회
창립총회가 오는 4월16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다

전국기업도시협의회는 기업도시시범사업 6개 지역<원주,충주,무안,
무주,태안,영암,해남>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회원으로 하는데,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각종 문제점과 현안사항을 상호협력 하고
정보 교류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해남군에서는 박희현 군수와 전략산업과장이 창립총회에 참석하는데,
기업도시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지지부진하게 진행되고
있는 해남 영암의 서남해안 관관레저기업도시가 전국기업도시협의회
설립과 더불어 사업추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