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는 5월부터 두달간 앵속과 대마의 밀경작 행위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다. 단속대상은 양귀비 밀경작을 비롯해 밀매 사용자와 아편 밀조자, 대마 밀경작 밀매사용자,기타마약류 관리법 위반 관련사범이다. 작년 양귀비 특별단속기간에는 총 22건 1천176주를 단속 적발됐다. 특히 섬지역의 비닐하우스나 텃밭 정원 등 밀경작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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