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용서하는 은혜로운 삶을 살아가자 설교
진도경찰서<서장 박준기>는 6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경찰서장,각 과장,지구대장,경목회원,기독신우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기도회에서 전정림 목사는 "남을 용서하는 은혜로운 삶을
살아가자"고 설교하고 경찰은 군민이 마음 놓고 생활할수 있도록
치안예방 활동에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진도경찰서는 지난해 6월27일 경찰관 기독신우회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진도경찰서 조찬기도일로 정하고
단체예배 등으로 심신을 수련하는 등 신앙생활에 활성화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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