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국립공원에서 "난"불법채취 다도해국립공원에서 자생한 춘난을 불법채취한 40대 남자가 완도해경에 붙잡혔다 완도해경은 청주시 흥덕구에 사는 김 모씨<남,46>를 자연공원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일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인 보길도에 들어가 부항리 소재 야산에서 자생한 춘난 22촉을 채취해 완도 화흥포 선착장으로 밀반출 하려다 경찰의 검문에 덜미를 잡혔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해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