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고금면 청년회(정남진 회장) 40명의 회원들이 폭염속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해 청년 봉사활동의 참뜻을 살렸다. 고금청년회는 2005년부터 불우이웃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도 자체 사업비 1천200만원을 들여 어려운 가정 2가구의 지붕과 창틀 보수, 장판벽지 교체 사업을 벌였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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