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맹골도 섬에서 야간에 화상을 입은 여아가 해경 경비정으로 후송됐다. 목포해경은 7일 새벽 2시 10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 자택에서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은 24개월된 여자 어린이를 경비함정을 급파,목포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목포해경은 올들어 도서와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107명을 헬기와 경비함정으로 이송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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