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일 처음으로 열리는 무안군 몽탄면민의 날을 앞두고 행사추진위회가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이장단을 포함한 창립총회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진위원장으로는 김기주씨(전 군의원)가 선출됐다. 김씨는 추진위원들과의 계속적인 만남을 통해 잘 준비된 면민의 날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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