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흑산도 에서 오는 4월 7일 숭어잡이 개매기 축제가 열린다.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흑산도의 경우 매년 한식을 전후해 배낭기미와 진리해수욕장 일원에 숭어 떼가 몰려들고 있어서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된 것. 이번 축제기간에는 또 흑산 특산물도 판매하게 된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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