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날씨정보 어린이 학교가 운영된다. 전남도에 올해부터 매년 4월과 10월 2개월 동안 도내 622개 유치원과 456개교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남도 본청재난종합상황실에 날씨정보 어린이학교를 개설해 자연재해에 대한 조기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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