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 등 ‘한국관광공사 서포터즈’ 사전답사
터키와 러시아,독일 등 주한 23개 대사관과 주요 외신기자 등으로 구성된 ‘한국관광공사 서포터즈’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홍보할 예정이다.전남도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서포터즈는 5일과 6일 순천만국제정원박회장,순천만 생태 체험관,여수 진남관․향일암․해양레일바이크 체험장 등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사전답사한다.
한국관광공사 서포터즈 사전답사단은 터키 대사 등 23개 대사관 38명(대사 9명), 주요 외신 기자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기업인회 등 총 79명으로 구성됐다.
답사단은 순천만을 방문해 생태체험선을 타고 둘러 볼 예정이다.
또 순천만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인 여수를 방문해 진남관,향일암,해양레일바이크 등을 체험하며 전남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재미있게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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