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예작가 15명 참여,청자와 주전자 제작 주력
단국대학교강진도예연구소<소장 박종훈>가 6일부터 9일까지4일동안 도예작가 15명을 대상으로 동계계절대학 특강에 들어갔다
지방에서는 이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단국대학교강진도예연구소
계절대학은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각지의 유명한 도예작가들이
참여해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지난 2005년 하계계절대학을 시작으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계절대학에는 강진의 역사성과 더불어 청자와 주전자 제작 그리고
상감기법 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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