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바쁜 어부의 손길
설맞이 바쁜 어부의 손길
  • 박광해 기자
  • 승인 2013.02.06 2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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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해역 완도에서 해풍에 말린 고기 맛보세요

완도항 부두가에서 어부가 설맞이 소비자와의 만남을 위해 생선을 말리는
작업에 분주하다.

한 어민은 바닷바람 맞고 말린 완도산 생선이 호응이 좋아 하루가 바쁘게
지나간다”며 힘들지만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김,미역, 전복, 다시마,마른생선 등 청정 완도 바다에서 생산된 수산물로
각종 영양분이 많고 맛이 담백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이 많고 믿고 살 수
있어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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