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14일간 대규모 판매시설를 비롯해 여객시설,공연시설,눈썰매장 등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각 시군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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