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등과 공동으로
한국전력 해남지점<지점장 안창희>사회봉사단은 노사 협력업체 합동으로 폭설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
한전해남지점과 협력업체 직원 30여명은 마늘과 배추를 재배한 900여평의
비닐하우스가 눈의 무게에 이기지 못해 무너졌으나 복구작업을 못하고 있는 해남군
옥천면 용정마을 김건식씨와 마산면 원항리 정규숙씨의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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