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보길 번영회에서 김용범 완도해양경찰서장이 노화,보길면 번영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지난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보길면 청별항에서 예인선박 H호(82톤,부산선적)가 침수된 사고와 관련해 기름유출 방지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한 주민들의 감사표시로 받게 됐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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