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그물 손질하는 어민들
무더위 속 그물 손질하는 어민들
  • 정 오 류
  • 승인 2012.08.07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일 완도군 완도읍 해변공원 물양장에서 어민들이 출항
준비 전에 만선을 꿈꾸며 그물 정비가 한창이다.

총연장 1km, 22,000㎡ 면적에 달하는 해변공원은 6개의 구간으로 쉼터, 최경주광장,
바닥분수, 야외음악당,실개천과 동백꽃 조형분수 등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