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기온이 오르면서 항일운동의 성지인 완도군 소안면 항일운동기념관 주변에 무궁화가 활짝 피어 기념관을 찾는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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