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고금면 부곡마을 정평봉(63)씨가 키우던 진돗개가 낳은 새끼 7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고양이로 태어나 화제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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