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신지면 송곡마을 앞바다에서 장마 비가 내리는 6일 오전 완도군 신지면 송곡마을 어민들이 맛과 영향이 풍부한 바지락을 캐고 있다. 바지락은 국을 끓이거나 젓갈을 담가먹으며 칼슘, 철, 인, 비타민 B2가 풍부해 간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 피로해소와 숙취제거 식품 으로 많이 애용된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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