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전남개발공사 신입경력직사원 공개채용 원서접수 마감결과 3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채용 인원은 행정과 기술분야 20여명으로 경력직에 534명, 신입직(6급)에 198명으로 총732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개발공사에서는 이번 경력과 신입사원 채용으로 남악신도시 개발, J프로젝트 개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종 합격자는 경력사원은 오는 28일, 신입사원은 내년 1월26일 발표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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