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와 해남,진도군 등 서남해안 8개 시군이 공동으로 관광시책을 발굴하고 업무추진을 위해 관광발전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목포시 주관으로 13일 열린 협의회에서는 서남해안권 관광발전 실무협의회 운영규정을 확정하고,관광지도 공동제작, 각 시군 대표축제시 서남해안권 관광 종합홍보관 운영, 관광여행 박람회 개최시 공동홍보관 운영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 공동 세미나 개최, 관광가이드 통합교육, 서남해안권 관광사이트 운영등에 대해서도 각 시군별로 검토해 앞으로 추진방안도 협의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