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북항에 위치한 해양수산복합센터 내 활어위판장이 10일 오전 10시 초매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중매인과 어업인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획한 낙지,우럭,돔,오징어,전복 등 싱싱한 어패류가 경매됐다. 활어위판장은 위판동 건물 1층에 340평 규모로 조성됐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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