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임자도에서 지난 2일부터 열흘간 열렸던 튤립축제가 끝났지만 축제현장을 오는 5월 6일까지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올해 튤립축제는 임자도의 넓은 해변과 튤립의 절묘한 조화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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