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는 26일 정부투자기관 등 복리후생 업무대행 전문회사인 ㈜여행창조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한옥호텔 영산재의 객실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판매계약 체결로 연간 전체 객실의 60%를 선(先)판매하게 돼 고정적인 객실매출 확보 및 식음료부문 매출 향상 등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