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군수 6일 낙후지역 개발촉진특별법 관련 국회 방문
민선4기 박연수 진도군수 체제 출범이후 중앙부처로부터 169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진도발전에 큰 희망을 갖게 됐다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9월 국고예산 108억원 확보에 이어 지역
특화작목 단지조성비 10웍원,재래시장 환경개선 사업비 3억원.
국가어항 <서망>어업인 휴게시설 3억, 등 61억원을 추가 확보해
취임 이후 169억원의 국비가 확보됐다
이는 박군수가 취임 후 각종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직접 챙기고
군정업무 파악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보여지고 있다
한편 박군수는 6일 국회 행정위원회에서 개최한 낙후지역 개발
촉진 특별법안 공청회 진술인 대표 자격으로 국회를 방문하는 등
지역 주민의 경제력 향상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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