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의 싱싱한 수산물 서울 명동으로 진출
완도의 싱싱한 수산물 서울 명동으로 진출
  • 박광해 기자
  • 승인 2012.04.12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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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까지 싱싱해 수산물 대전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서 열려
완도군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서울 롯데백화점 명동점에서 싱싱해 완도수산물
대전 특별판매행사를 연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여는『건강의 섬 완도 싱싱해 수산물대전』은 청산도 슬로우
걷기축제와 장보고 축제 중 대한민국 웃음 페스티벌 홍보와 함께 완도에서 생산,
가공되는 활어(전복,광어),우럭(반건조),해조류 기능성식품 등 120여종의 농수
특산물을 전시 판매한다.

완도군은 행사기간 동안 특설판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사은품 증정,시식회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전개해 지역특산물 판촉으로 평생고객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명동점에 이어 광주점이 4월20~27일까지 6일간 열리고
5월중에는 대구백화점에서 특산품 판매전을 여는 등 지속적으로 청정해역의 우수
지역특산물 판촉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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