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록 후보,김영록 후보 당선은 보궐선거, 윤재갑 후보는 자질이 의심스럽다 주장
민병록 후보,김영록 후보 당선은 보궐선거, 윤재갑 후보는 자질이 의심스럽다 주장
  • 박광해 기자
  • 승인 2012.04.09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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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록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영록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온갖 선거부정을 자행
하고 있으며 양심에 따라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예로“진도 배상자 선물사건과 완도선관위에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김영록
의원 측근으로부터 지난 1월 25일과 27일 식사를 제공받은 군외면 선거구민 19명
에게 지난 5일, 총 5백4십1만8천원(평균 285,000원)의 과태료를 사전 예고”했다.

혹여 김영록후보가 당선 되더라도 해남의 보궐선거의 악몽이 되살아날까 걱정되고
윤재갑후보는 국회의원 후보로서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진도 토론회에서 국회의원은 많이 알지 않아도 된다는 식의 발언 행태는 정책선거의
본질과 유권자를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고, 완도에서는 소지역주의를 자극하는 식당
유언비어 날조가 그 예 라고 말했다

있지도 않은 일을 마치 있는 냥 “선거운동원이 완도 모 식당에서 판매거부 당했다”
발언으로 완도군민 뿐만 아니라 해남군민도“의도적 지역 편가르기로 기본적 자질이
의심이 간다.”며 그 파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것,

또한 민병록후보 선거 도우미에게“돈은 거기서 받고 표는 윤재갑에게 찍어라”라는
정치 도의상 일을 수 없는 일을 자행하고 있다며. 이는 대한민국 국군 장성출신으로써 인격과 정도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덧붙혔다

과연 진정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누구에게 투표를 할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며
자신은 이번 선거에 깨끗하고 공정하게 선거 임했고. 시민운동가로서 선거와 관련된
어떠한 부정과 이권으로부터 자유롭다며, 자신은 해남후보 3인의 단일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주장했다

자신은 평생 원칙과 명분,정도로“천하인의 자세를 갖자”는 마음으로 살았다고
덧붙혔다

각종 토론회에서 보았듯이 자신이 준비 된 정책과 공약으로 당차고 논리정연하게
임해 이구동성으로“역시 인물이 다르며 깨끗하고 당당하고 정도를 걷는 준비 된
국회의원 감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ㅍ자평했다

민 후보는 해남 완도 진도의 균형된 지역발전과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을 우리지역
경제의 대들보로서 또 서민을 위해 구석구석 복지를 살펴서 우리 농어촌이 도시
못지않게 잘사는 세상을 꼭 만들 수 있게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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