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천일염 생산 체렴식이 지난 28일 신안군 신의면에서 열렸다. 신안군 신의면은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염 생산지로 염전면적이 총 550ha에 생산업체수가 237곳으로,지난해에만 약500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