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교복 물려 입기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자원도 재활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목포자원봉사센터는 목포 25개 중․고교에서 하복과 동복 4천200여점이 수집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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