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날 영하의 날씨속에 완도 화흥리 들녘에 아낙네들이 봄동을 캐고 있다. 봄동은 겨울철 부수입중에 하나로 알찬 소득을 올리고 있다. 완도 봄동은 해풍을 맞고 자라 비타민C, 칼륨이 풍부해 겉절이, 무침, 국거리용으로 즐겨 찾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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