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현재 천811개 업체 410억 지원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지역기업과 중소상인을 대상으로 활발한 보증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신보에 따르면 올해 보증공급목표를 1천800개 업체 450억원으로 책정하고 보증업무를 추진해 온 결과, 10월말 현재 1천811개 업체에 410억원을 지원해 올 목표대비 91%의 보증공급 실적을 올렸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전남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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