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고금도 아낙네들이 따스한 가을 햇살아래 갓 건져온 굴을 까고 있다.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내년 2월까지 채취한다.굴에는 빈혈과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가 뛰어난다 굴회, 굴전, 굴튀김, 굴국 등 다양하게 요리된다.현재 완도산 굴은 깐 굴 3kg 한봉지에 3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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