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회관과 갓바위 예술공원 등서
목포시와 한국예총 목포지회가 주최하는 제51회 목포예술제가 10월 한달동안 열린다.오는 6일 갓바위 문화예술회관에서 목포예술인의 밤 예술문화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회원 시화전이 목포문학관에서 열린다.
또 전국학생바다사생대회 입상작전,미술협회 회원전,제60회 사진작가회원전,제11회 목포․마산 사진교류전,제2회 목포․청주 사진교류전,제32회 목포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 및 입상작전,수석협회 회원전이 이달 중순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관에서 열린다.
학생음악경연대회가 8일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있을 예정이며 목포문인협회 시낭송회와 음악협회 회원음악회도 13일 개최된다.
오는 15일 노적봉예술공원에서는 관광목포 예술의 향기여행, 가을애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같은 날 목포문학관에서는 박화성 백일장 대회가 열린다.
오는 16일에는 노적봉예술공원에서 실버가요제가 오후3시에,평화콘서트가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이밖에 21일에는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오전 10시에 국악경연대회,22일에는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오전 10시에 무용경연대회가,오는 28일에는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오후 5시 30분에 학생음악회 우수입상자 음악회,29일 오후 3시에 갓바위 입암산 입구에서 목포8경 나무나루 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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