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속에 완도 신지면 앞바다에 톳 채취가 한창이다. 청정해역에서 자란 톳은 해풍속에 말려 전량 일본으로 수출된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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