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박삼래 군수 찾아
해남군의회<의장 김평윤>의원 일동이 수해지역에 해남 쌀을 전달하고 위로 했다
해남군의회 의원 일동은 28일 7월 집중호우와 태풍 에위니아로
수해를 입은 강원도 인제군 박삼래 군수를 찾아 20kg들이 25포대
<싯가 100만원 상당>를 전하며 심심한 위로를 표했다
이번 위문은 인제군에 살고있는 해남향우들이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전달하게 된것,
김평윤 의장은 수해지역의 안타까운 현장을 보면서 해남군민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하루속히 수해복구가 이뤄져 안정된
삶을 살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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