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전국 지방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경제교실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도는 대신증권, 아이빛연구소와 공동으로 17일 오후 도청에서 도내 초등학교 어린이와 학부모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무 경제교실’을 개최, 열띤 호응속에 행사를 마쳤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전남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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