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속에 설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완도 군외면 남선마을 부지화 수확이 한창이다. 완도산 부지화는 친환경 인증을 받아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겨울철 또다른 수입원이 되고 있다. 3kg 한박스에 1만3천원에서 3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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