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북일면 내동마을 앞 바다 해남군 북일면 내동마을에서 아낙네들이 김장양념에 넣을 굴을 따기 위해 조새질로 여념이 없다. 북일면 내동 굴은 청정갯벌에서 자연을 먹고 자라 향긋한 맛이 일품이다. 올해 굴 수확은 예년에 비해 비가 적어 10일가량 늦어졌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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