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 업무개시 4년동안 농협 이끌어 해남 현산농협조합장에 강성호씨가 당선됐다. 2일 실시한 현산농협조합장 선거에서 724표를 얻은 강성호씨가 459표를 얻은 김정주씨를 누르고 영예의 당선을 차지했다. 강 조합장은 3일 업무를 시작해 4년동안 현산농협을 이끌게 된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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