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 박준기 서장 진도경찰서는 일하는 방식 개선실행 모임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혁신회의를 열었다. BPR을 통한 현장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현장을 가장 잘아는 일선 근무자를 혁신의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변화와 혁신"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조성과 상하 동료간 수평적 토론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로 활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해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