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해남지사 2006년도 처음 시행
한국농촌공사해남지사<지사장 임유식>는 2006년도에 처음 시행된경영회생지원사업은 농가의 부채증가와 자연재해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에게 농지 등을 매입해 부채청산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매입농가는 당해농가에 장기 임대한후 환매권을 보장받게 해주는
경영회생지원사업에 해남군 관내에서는 계곡면 임 모씨가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7천800만원의 경영회생 자금을 지원 받았다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에 희망을 주고 경영회생 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 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더욱더 경영회생지원사업을
확대해 경영위기 농가의 빛이 될수 있는 한국농촌공사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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