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류에 어망이 잠긴 채 표류하던 어선이 완도해경 경비정에 의해 구조 예인 됐다 20일 오전11시25분쯤 완도군 청산도 남방11km 해상에서 조업중 스크류에 어망이 걸려 표류하던 여수 돌산선적 9,77톤급 통발어선 505 금성호가 출동한 완도해경 경비정에 의해 구조 됐다 완도해경은 올 상반기 발생한 해양사고 19건 가운데 추진기 장애로 인한 사고는 7건으로 37%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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