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30일 완도 보길도 선창가에서 아낙네들이 김치 담글때 주재료중에 하나인 청각을 말리고 있다. 어느덧 김장철이 다가옴을 느낄수 있다. 청각은 김치 담글때 주재료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성인병과 비만을 방지하는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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