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율 61%로 장부흥후보 눌러 15일 치러진 목포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선거에서 최형식(59,현 수협이사)후보가 당선됐다. 최형식 후보는 이날 실시된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60.9%의 득표율로 36.4%를 얻은 장부흥(53)후보를 눌렀다. 이번 목포수협조합장 선거는 뇌물수수혐의로 직무가 정지된 김상현 전 목포수협조합장이 지난달 사표를 제출함으로써 실시됐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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