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14일 오전 완도읍 석장리 어민들이 멸치를 말리고 있다. 추석 선물로 인기가 많은 완도 멸치는 품귀 현상이 나타나 가격도 오르고 있어 어민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가격은 1.5kg 1포대에 3만원선에 팔리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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