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과 식사대용으로 소비되고 있다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완도 군외 영흥리 밤호박 농장에서 부부가 밤호박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밤호박은 웰빙 채소로 미네랄,비타민 등의 함량이 높아 간식과 식사대용으로 많이 소비되고 있다. 2kg 한상자에 1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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